피팅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많지 않았습니다.

단순하게 이렇게 하면된다의 차원이 아닌 이유와 합리성이 있는 피팅의 교육이기에 설들력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.

안경사 뿐만아닌 디자이너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어지며, 이러한 교육을 통해

안경산업이 조금더 발전하여, 아이웨어의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실제적으로도 유럽,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만든 안경을 높게 평가되어지고 있으며,

이 부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. 이러한 교육이 한발짝 더 세계로 나아가는 걸음마가 되었으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