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
알게 되어서 부끄럽고, 창피하기도 했지만
지금이라도 기술 서비스로 고객 감동에 힘쓸 수 잇다는 전환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.
많이 부족한데 성심성의껏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